JEONJU UNIVERSITY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닫기

학교안내

서브비주얼

JJ뉴스

LINC3.0사업단, “한·중·일 삼국연합 CSE 2023 심포지엄” 개최

  • 등록일 : 2023-08-28
  • 조회수 : 135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사진)전주대, 한중일 삼국연합 CSE 2023 심포지엄 개최 (1).jpg

전주대, “한·중·일 삼국연합 CSE 2023 심포지엄” 개최

-범국가적 다양한 탄소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과 교류의 장 마련-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LINC 3.0 사업단은“제18회 한·중·일 CSE(Carbon Saves the Earth) 2023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리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 중국, 일본 내 유수의 대학과 기관이 참여한 “제18회 한·중·일 CSE(Carbon Saves the Earth) 2023 국제 심포지엄 개최를 공동 주관한 LINC 3.0 사업단(단장 김상진 교수)은 CSE 심포지엄은 한·중·일에서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3년 단위로 각국 인사를 초빙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예정이었던 CSE 심포지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화상 회의 형태로 대체되었으며, 올해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탄소학회, 전주대학교 탄소연구소가 공동 주관하여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 소재”라는 주제로 국경을 뛰어넘는 창의적이며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다양한 발표 및 토론의 장이 열렸으며, 중국 칭화대학 교수, 일본 규슈대학 교수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전주대학교 탄소연구소 김홍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범국가적 다양한 탄소 관련 친환경에너지ICC 관련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되며, 국내 또는 지역 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참여로 산학연간 교류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위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자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