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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합대학, 태권도 전공 겨루기 선수단 제21회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사진) 전주대, 제21회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선수들 입상 (2).jpg

전주대 태권도 전공 겨루기 선수단,

 제21회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경기지도학과 태권도 전공 겨루기 선수단이 ‘제21회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참가하여 높은 실력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성태권도연맹과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였으며, 2023년 7월 13일(목)부터 21일(금)까지, 9일간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경기지도학과 태권도전공 2학년 이혜성 선수는 –53kg급에서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하였으며, 동급생인 김제니 선수는 –49kg급에서 우수한 경기력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김준희(태권도전공 1학년) 선수는 –62kg급에서 3위, 윤소영(태권도전공 3학년) 선수 –67kg급에서 3위, 한지혜(태권도전공 1학년) 선수 –73kg급에서 3위에 입상하였다. 


특히, 이혜성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최우수선수상 ’수상하였다. 경기 준비 기간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자신의 실력을 키운 이혜성 선수는 “욕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해 뛰고 나오려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며, 경기마다 지도해 준 최광근 교수님, 김정균 감독님, 방인찬 코치님과 선후배, 동기들 덕분에 집중해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와 소감을 전하였다. 



경기지도학과 태권도전공 겨루기 선수단의 성과에 대해 지도교수인 최광근 교수는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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