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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로컬창작 아이디어 캠프’ 성료

  • 등록일 : 2022-06-27
  • 조회수 : 13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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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로컬창작 아이디어 캠프’ 성료


전북지역 대학생 연합 창업문화확산 프로그램



전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전북권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로컬창작 아이디어 캠프(부안)’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7개 대학연합*과 사단법인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전북권 대학 창업문화 확산과 코로나 일상으로 침체하여 있는 교내·외 재학생에게 에너지를 부여하고, 무관심한 부안지역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작아이디어 캠프를 창업 관계기관 및 창업기업 대표와 지역 청년들 간의 창업역량 탐색 및 교류의 취지로 운영되었다. 

* 전북지역 7개 대학연합: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 예수대학교(2022년, 전라북도 창업교육협회 구축)


이번 캠프의 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로컬창작 아이디어 캠프(부안)’창업 관계기관, 창업기업 대표와 부안지역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작아이디어 품평회 중심으로 부안 지역(새만금 홍보관, 부안누에타운, 뽕영농조합법인 가공센터) 탐방, 아이디어 도출 특강, 아이디어 발굴 및 자료 찾기 등 방향성에 필요한 집단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캠프는 총 6개 팀으로 구성되어 팀별 전담 멘토 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여 멘토로는 창업 관계기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채윤주 팀장’을 비롯해 5명의 멘토 위원으로 함께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전주대학교 LINC 3.0 창업동아리 S.D팀의 팀장 이영득(산업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은 “1박 2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쉽지 않았던 창업 아이템 발굴과 발표 준비 과정을 겪었던 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 뿌듯하고, 이러한 과정들을 우리 S.D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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