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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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LINC+사업단, TRIZ(창의문제해결) 전국경진대회 성료
온라인(Zoom) 개최, 전국 대학생 12팀 본선 발표 참여
전주대학교는 LINC+사업단 주관으로 창의적 문제해결이론(TRIZ)을 적용한 2021 TRIZ 전국경진대회를 지난 13일 온라인(Zoom)으로 전국 대학생 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창의문제해결능력의 배양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확산을 위하여 매년 11월에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7회째로 (사)한국트리즈협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본선 발표 경진대회에는 총 12개팀이 참여하였고, ‘확장 쐐기형 말뚝 개발의 문제점 해결’을 제시한 부경대학교의 투플레이스팀(발표자김단)이 대상(전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도 전국 대학생들의 수준 높은 창의적인 문제해결 아이디어들이 다양하게 제시되었으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우수 모델로서 성공적인 대회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