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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창업 부문, 지역대학 1위

  • 등록일 : 2019-11-25
  • 조회수 : 96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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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창업 부분 지역대학 중 1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중앙일보의 ‘2019년 전국대학평가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부문 종합순위 전국 8, 특히, 수도권 외 지역대학 중 1위의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학생창업 부분에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로 26년째를 맞는 중앙일보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개를 대상으로 평가 하였으며, 학생창업 성과는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재학생 만명 당 기업 수, 기업당 매출액, 기업당 고용인원의 방식으로 도출하였다.

 

특히 재학생 당 창업지원금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학생 당 창업지원금 1인 평균 19.7만원(8)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외의 항목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 순위 전국 8위를 기록했다.

 

전주대학교는 창업마일리지(장학금), 창업학점제 등 학생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창업친화적학제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여, 미래의 청년스타 창업가를 조기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창업기업의 자생적 성장 및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매달 개최되고 있는 판로개척 세미나에서는 학생 창업가와 지역 내 창업기업들의 유통업체 입점을 돕고 있다. 아마존·대형유통마켓·NS홈쇼핑·알리바바·카카오메이커스 등 유통 기업 관계자의 입점 설명회를 진행하는 동시에, 창업 아이템의 적정성과 발전 가능성을 심사하여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주정아 단장은 학생창업과, 지역 내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면서, “미래의 청년스타 창업가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창업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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