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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대학총장시대 열려

  • 등록일 : 2011-03-10
  • 조회수 : 1895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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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대학총장시대 열려

- 유광찬 총장 포함 4명으로 -

최근 전주대(총장 이남식)의 약진으로 전주대 출신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선출직인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농협조합장 등에 많은 동문(50명)이 당선된 바 있으며, 지난 달 28일은 유광찬 전주교육대 교수가 총장선거에서 당선되어 3명의 대학총장이 탄생되었다.

지난 2월 28일 전주교육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광찬 총장은 영문학과(1982)출신이고, 3월 2일 중부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임동오 총장과 지난 해 9월 7일 취임한 대불대학교 이승훈 총장, 10월 취임한 성화대학 전성재 총장은 대학원 박사과정 출신이다.

유총장은 취임사에서 ‘4대 비전을 제시하고, 인성교육 강화와 능력 있는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임동오 총장은 ‘학생중심의 열린 미래지향 교육으로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겠다’ 하였고, 이승훈 총장은 ‘교육 시스템을 학생의 수준에 맞추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길러내겠다’고 하였다.

이처럼 고등교육분야에서도 전주대 출신 총장들이 하나 둘씩 부상하고 있으며, 전주대의 경우 2005년 모교출신 부총장을 선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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