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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하례회 성황

  • 등록일 : 2011-02-11
  • 조회수 : 120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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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하례회 성황

- 문화이벤트로 영화 시사회까지 -

2011 전주대 신년하례회가 대학관련 귀빈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0일 6시 소망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총동문회, 수도권총동문회, jj문화경영아카데미총동문회, 전발협, 전목회, 신동아학원 산하기관, 교수회, 대학평의회, 직원노조, 총학생회, 발전기금 고액기부자,교무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인사로는 임정엽 회장(완주군수), 이건식 김제시장,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인권 정읍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구 적십자사전북지사 회장, 김정태 로타리306지구총재, 이근재 jj CMA총동문회장, 김동건 전발협 고문 목사, 김호서 전북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준공을 눈앞에 둔 스타센터가 대학의 랜드마크가 되어 대학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PT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며, '전주대를 사랑하고 기도하는 여러분의 뜻에 보답하도록 지역기반센터로써 역할을 다해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인사하였다.

황인수 처장(기획처)이 진행한 이 날 행사에서는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근재 회장이 1천만원, 서규순 대표(뽀모도로)가 1천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박솔 회장(총학생회)이 “사랑의 벽돌 1장 쌓기 운동'의 일환으로 1만원을 전달하였다. 박솔 회장은 ‘대학가족 모두가 사랑의 벽돌 1장쌓기 운동에 동참하여 우리 대학교가 날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2부 영화<위도>시사회에서 김건 부위원장(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은 “전주대 영화과 1회 출신이 장편영화를 최초로 만들어 이제 전주대 출신이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백정민 감독이 주도한 이번 영화 제작과정을 통해 현장실습, 일자리창출, 영화계 위상제고 등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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