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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사범대학 명성, 계속 돼

  • 등록일 : 2011-02-01
  • 조회수 : 285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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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사범대학 명성, 계속 돼

- 임용고사 21명 합격 -

전주대 사범대(학장 소강춘)는 1월 31일 2010년도 중등교원 임용고사에서 2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교원 임용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합격한 숫자라서 그 의미가 있으며, 비록 적은 숫자이지만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합격자를 보면 가정교육 김의정(경기), 국어교육 김광수(광주), 이가진(전북), 수학교육 노영애, 강미혜, 김아영, 송종국, 정병성, 정진우, 서명희, 전혜란(이상 전북), 최홍준(전남), 위영희(광주), 김지혜(충남), 영어교육 정민경, 이재미, 박은민(전북), 최은수(경기), 한문교육 강효정, 장미송이, 강미지(전북) 등이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매년 각 시도 임용고사에 응시하여 다수의 합격자를 내고 있으며, 2008년의 경우는 52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전국 최다 기록을 내기도 하였다. 1964년 개교 당시부터 국어교육과 등 사범계열을 개설해 전국에 1,600명의 교원을 배출한 전주대는 사범교육의 명문대학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1997년부터는 교육연수원을 개원하여 교원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재학생들에게는 Star Track 프로그램에 의해 비학점교육과정으로 임용 고사반을 편성 운영하여 임용고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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