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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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태권도 전공 하계훈련 결실 맺다
-각 대회 금메달 획득-
박동영 교수(태권도 전공)는 ‘2010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기술격파, 위력격파, 태권도체조 분야 등에서 4개 금메달과 손날격파에서 1개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교수는 ‘2009전관장배 KTA 태권도 격파왕 대회’에서 3위 입상, 지난 해 12월 ‘제3회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태권도 실력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도법을 개발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전주대 태권도선수단은 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및 품새대회’에서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 여자 동메달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최광근 교수(전공주임)는 “시범단 학생들과 겨루기 선수단 학생들 모두 하계방학동안 열심히 훈련을 하여 메달을 따는 성과를 내서 매우 기쁘며, 지도교수, 학생들 모두에서 보람찬 방학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