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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회 6월 5일 전주대서 학술대회

  • 등록일 : 2010-05-20
  • 조회수 : 166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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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회 6월 5일 전주대서 학술대회

-진화론의 허구를 밝힌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웅상 목사)가 다음달 5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2010년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대회장 이남식 전주대 총장, 박진구 전주 안디옥교회 목사)를 개최한다.

창조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 일본창조론연구회장 우사미 미노루 목사, 한동대 김영길 총장, 세계창조선교회장 박창성 선교사를 비롯한 30여명의 기독 학자들을 특강 연사로 초청했다. 우사미 목사는 ‘2가지 세계관과 인생관’, 김 총장은 ‘성령과 창조’라는 주제로 특강하며 박 선교사는 ‘창조과학의 나아갈 방향과 시대적 사명’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진화론의 허구를 밝힐 이번 학술대회는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분야 ‘창조신앙 다지기-창조과학과 창조신앙’은 창조과학의 대중화 및 진화론과 창조론의 실상, 노아 홍수의 역사성, 성경과 과학 등 대중 강연으로 구성된다. 제2분야 ‘생명과학-생명의 신비’에선 줄기세포, 뇌 형성, 종양파괴 바이러스 등 의료 분야에서의 창조과학 최신 논문이 발표된다.

제3분야 ‘지구, 우주과학-젊은 지구와 우주’에선 지구 격변의 증거, 물리학에 나타난 하나님을 통해 진화론자들의 연대에 반대되는 젊은 지구의 증거들을 발표한다. 제4분야 ‘창조극장’에선 홍수지질학, 우주와 지구, 경이로움의 하나님 등 창조과학 DVD 영상을 통한 창조과학 전파와 대중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웅상 회장은 “진화론이 끊임없이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시대에 이번 학술대회는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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