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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학대학원 목회자 양성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 등록일 : 2010-03-08
  • 조회수 : 167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안수식.jpg

선교신학대학원 목회자 양성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본교출신 8명 목사 안수식-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원장 김은수)은 3월 6일(토)오전 10시 이화여자대 대학교회에서 한국기독교대학신학원 협의회(회장 한미라 / 강남대, 경성대, 서울기독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화여대, 전주대, 평택대, 호서대)주최 목사 안수식에서 본교 출신 8명(강세영 풍성한교회, 김민철 예수병원장, 김복자 해성교회, 김준회 소경도교회, 박상만 원광대교수, 소병문 삼성교회, 유점순 샤론교회, 임희선 열린마을교회)이 각각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기신협의 주관으로 열린 안수식은 최종호 부회장(경성대)의 사회와 박종화목사(경동교회)의 설교와 김용복 총장(아태생명대학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수례 집례는 서용원목사(호서대)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3월 5일 오후4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안수전야제에는 윤은희 총무의 사회로 서약과 부복기도로 결단의 시간이 있었고, 김은수 목사(전주대)의 집례로 성찬식과 말씀선포를 하였으며, 4명의 본교 출신 목사(김미숙, 김선희, 김인수, 김학분)가 한기신협으로 편목허입식을 하였다.

본교 선교신학대학원은 올해 8명의 목사 안수자와 4명의 편목입허자를 배출함으로써 4명의 편목을 포함하여 40명의 목사를 배출함으로써 8개의 한국기독교대학 신학대학원협의회에서 지금까지 배출한 160명 중 25%를 달성하는 등 최고의 목사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이는 기독교사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비전으로 앞장서고 있음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김은수 원장은 “전주대가 한국의 기독교대학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목회자 양성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제 40명에 이르는 목사님들을 배출함으로써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교회뿐 아니라 사회곳곳에서 전문사역과 선교를 감당하고 있음은 우리가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증거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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