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경실련 스타타워에서 지방선거 세미나개최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와 경제정의 유지-
전주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월 20일(수) 오후 4시 스타타워 세미나실에서 ‘2010년 6월 지방선거의 의미와 쟁점’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송광인 교수(문화관광대학장, 전주 경실련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세미나는 김종국 단장(산학협력단, 전주 경실련 상임고문)의 격려사와 이대영 중앙경실련 사무총장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활발한 토론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1991년에 전북경실련을 창립한 이후 1994년에 전주 경실련이 창립하였고, 2008년 3월 20일 송광인 교수를 포함한 4명의 공동대표로 이대영 경실련 사무총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시민단체대표 등 각개각층의 인사가 모여 재출범을 선언하여 현재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