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학생생활관 문화마케팅
- 문화적 배려가 있어야 입사 한다 -
전주대 학생생활관(관장 이은휘/선교지원처장)은 단위별 입사생을 방학기간 중 운영한다( 4주는 1월 15일, 10주는 2월 26일). 전주대 생활관은 스타홈, 스타빌, 스타타워 등 3개 2,000명을 수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 최근 건축된 18층짜리 스타타워가 단연 인기가 높다.(가격은 홈페이지 참조)
전주대 학생생활관은 문화공간으로써 신세대 학생들의 기호에 맞도록 설계되어 기숙사생들의 어학교육, 취미활동, 여가활동에 많은 배려를 하며, 교육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춰 문화적 배려가 탁월하다. 특히, 민자 기숙사로서 입사 마케팅을 문화마케팅으로 전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전주대 생활관은 원어민 영어회화, 모의토익 실시, 동영상 강의, 팀별 미션 수행, 영어경진대회, 문화상품권 지급, 금연교육, 예쁜글씨 강좌, 와인 강좌, 골프특강, 취업특강, 빼빼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 하여금 자아개발, 교육, 취업, 즐거운 학교생활 등 유익한 대학생활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