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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근 교수 ‘대체의학 전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 등록일 : 2009-11-16
  • 조회수 : 153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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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근 교수 ‘대체의학 전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대체의학 과학적 연구 및 지속적인 홍보-

전주대(총장 이남식) 오홍근 학장(대체의학대학)는 11월 16일(월)부터 대한의사협회 소속 ‘대체의학 전문 위원회’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대체의학 전문 교육과 전문가 자격제도를 위하여 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위원회는 대체의학에 대한 안정성, 효과 검증과 같은 과학적 연구, 대체의학 관련 신기술의 의료행위 등재, 대체의료 행위의 법적 조치 마련, 대체의학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 등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학적 연구를 한다.

오홍근 학장은 위원회가 신설되어 “대체의학의 중요성과 국민 건강의 효율적인 의료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대체의학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오홍근 학장은 지난 2008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중의 하나인 미국의 인명정보기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21세기의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물‘(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08 Edition) 1,000명에 선정되었고,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중국의 유명 종합 의학대학(중의, 서의, 결합의, 약학대학)인 하북 의과 대학의 명예 교수로 중의학과 대체의학의 교육과 발전에 전 세계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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