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9-10-21
- 조회수 : 156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2010 지방대활용 지역문화 컨설팅사업 3개 선정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10월 21일(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에서 공모한 ‘2010 지방대활용 지역문화 컨설팅사업’에 3개 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전라북도의 한스타일 산업화 방안에 관한 컨설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권수태 교수, 사업비 8,000만원), 김제시 김제벽골제 물길문화콘텐츠개발 컨설팅(최영기 교수, 사업비 6,000만원)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전주시의 ‘전주한지의 해외시장 진출에 관한 컨설팅(박동수 교수, 사업비 8,000만원)은 작년도 전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15개 사업이 선정되어 전북에서는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그 중 3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에서는 원광대가 ‘한누리 전당 활성화 방안’, 예원대가 ‘부안군 문화활성화를 위한 문화벨트 구축’이란 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고50%, 지방비 50%씩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