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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에서‘2009 한국상담학회 연차 학술대회’개최

  • 등록일 : 2009-08-14
  • 조회수 : 238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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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에서‘2009 한국상담학회 연차 학술대회’개최

-사회변화(다문화)에 따른 상담-

한국상담학회(회장 박태수)가 주최하고 전북상담학회가 주관하는 ‘2009 한국상담학회 연차 학술대회’가 전주대 예술관 JJ아트홀, 평화관에서 상담교수 400명을 포함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8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개최한다.(개회식 18일 오전 10시 JJ아트홀)

‘2009 한국상담학회’는 ‘사회변화와 상담의 진화’라는 주제로 기조강연(박성수 전 총장 : 사회변화와 상담의 방향), 논문발표, 외국학술발표, 학부생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상담예술제, 상담방송국, 상담 시화전 등 상담문화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학회는 상담전문가 및 상담교수 400명, 상담훈련생 600명, 전북 도민 1,000여명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하며, 상담학 연구 성과 교류, 상담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사회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국내학술행사와 함께 전라북도의 지원을 통해 다문화생활 체험관, 대국민상담서비스, 상담문화제 등 문화제 성격을 갖고 있다.

한국상담학회는 2001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연차대회를 실시하고, 9개 분과학회와 8개 지역학회를 두고 전국에 약 5,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학 발전, 전문상담인력 능력 양성, 전북도민의 상담에 대한 인식 제고, 학문적인 정체성의 확립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 정보교류 등 다양한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사회변화와 상담의 진화’(박성수), ‘진화의 관점에서 본 상담현상’(장대익교수-동덕여대), ‘다문화사회와 상담의 적응’(김태호교수-우석대), ‘경제위기와 상담의 대처’(김영석-삼성생활문화센터), ‘중국인의 특성과 상담’(Fan Fumin-중국 칭화대), ‘일본의 상담체제와 현황’(김애경 교수-일본 나고야 가쿠인대),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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