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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보건계열학과 전문인력 양성 요람으로 발전

  • 등록일 : 2009-08-06
  • 조회수 : 3111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작업치료학과 30명 신설, 간호학과 10명 증원-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8월 3일(월) 교육과학기술부 입학정원 보건계열 확정에 따라 2010학년도 입시에서 보건계열학과 신설 및 증원 승인이 확정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매년 30명씩 작업치료사를 배출 할 수 있도록 4년 과정의 작업치료학과 신설을 인가하고, 작년에 신설된 간호학과는 현재 20명 정원에서 10명을 증원하였다.

작업치료사는 신체부분의 기능장애를 원활하게 회복시키기 위하여 장애가 있는 신체부분을 습관적으로 계속 동작시켜 지정된 물체를 만들거나 완성된 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 치료하는 업무에 종사하며, 물리치료사는 온열치료,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 기계 및 기구치료, 마사지, 기능훈련, 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과 이에 필요한 기기, 약품의 사용, 관리 기타 물리요법적 치료업무에 종사한다.

이로써 전주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9개 대학, 12개 학부, 70개 학과 및 전공에 정원 2,822명을 모집하며, 이번 학사단위 구조 개혁으로 급 변화하는 대학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학생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학과 개설 및 증원으로 교육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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