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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EM-h로 잡는다!

  • 등록일 : 2009-07-21
  • 조회수 : 179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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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EM-h로 잡는다!

새집으로 이사한다는 설렘도 잠시, 이사한 뒤 두통, 피로, 호흡 곤란, 천식, 비염,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등 새집증후군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새집으로 이사를 계획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최근 전주대 유용미생물(EM)연구개발단과 에버미라클은 미생물을 활용해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EM-하우스'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의 분해 능력을 극대화한 이 제품은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실험 결과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을 각각 99.9%, 50%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버미라클의 'EM-h'는 EM발효과학과 추출기술로 탄생한 신개념의 새집증후군 제거제로 EM세라믹 파우더 등의 나노화 접목으로 신속한 차단막을 형성하여 EM 발효물질에 의한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VOCs 물질을 신속히 제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에버미라클의 강영중 대표는 "'EM-하우스'는 건자재에 섞는 광촉매와 달리 새집에 입주하기 전이나 입주 후 분무기로 살포할 수 있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새집 입주 1주 전 1주 간격으로 2회 정도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였다.

실제적으로 'EM-h'는 전주 오페라 하우스에서 성공적으로 새집증후군을 없앴고 미용실, 교회, 아파트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하여 효과를 봄으로써 상당히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출처 : 에버미라클/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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