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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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입학사정관제 2년 연속 지원사업 선정
-교과부 전국 32개 대학 추가 선정발표-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지난해에 이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계속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월 15일(수) ‘입학사정관제 지원대학’으로 전주대를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계속지원을 받는 대학 23곳과 올해 신규 지원을 받는 대학 9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 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87개 대학이 지원을 신청해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북에서는 전북대 등 2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과부는 심사기준으로 입학등록률 95% 이상 대학으로써 2009학년도의 입학사정관 시행실적 또는 준비과정(신규 신청대학), 2010학년도를 포함한 장기 대입전형선진화계획 및 입학사정관 전형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전주대는 2010학년도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에 의한 전형으로 수시모집에서 자기추천자 46명 등 전체 정원의 10%인 2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