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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학협력단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 등록일 : 2009-03-30
  • 조회수 : 124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산학협력단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21세기 대학경쟁력은 산학협력에 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종국)이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총괄책임자 : 정원기 센터장)’에 선정되어, 총 24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그중 15명이 최종선정 되었다.

총사업비는 창업자별로 5천만원으로 총 7억5천만원이며, 중소기업청에서 총사업비의 70%에 해당하는 5억2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내에서는 전주대를 포함하여 3개대학(전북대, 우석대, 예원대)가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창업자(15명)를 육성하게 되었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1년이내에 창업할 예비기술창업자 와 창업한지 6개월 미만의 창업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전주대 교수님들이 창업자와 일대일 멘토로 참여하여 창업자들의 연구개발 및 지도역할을 하게 되고 ,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교육과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이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서 교수님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중심대학(HUNIC사업단), RIS사업단의 시제품제작관련 장비이용이 활발이 진행될 것이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들을 창업보육센터에 유치하여 앞으로 산학협력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이번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연계하고 전주대학교에서 창업을 시작한 성공적인 창업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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