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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목회자양성 최고의 기관으로

  • 등록일 : 2009-02-23
  • 조회수 : 106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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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목회자양성 최고의 기관으로

- 제8회 목사안수식에서 6명 안수 -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원장 김은수)은 2월 14일(금)오전 10시 서울 이화여자대 대학교회에서 한국기독교대학신학원 협의회(강남대, 경성대, 서울기독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화여대, 전주대, 평택대, 호서대)주최 목사 안수식에서 전주대 출신 6명(이길구 외 5명)이 각각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한기신협(회장 한미라)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안수식은 김은수 교수(전주대)의 기도, 김홍기 총장(감신대)의 설교, 목창균 총장(서울신대)과 박종화 목사(경동교회)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수례 집례는 서용원(호서대) 유윤종(평택대) 교수가 맡았다. 이날 안수를 받은 29명의 목사 후보들은 그동안 MMPI 인성검사, 신·구약 표준화 성경시험, 신학논문, 설교능력 평가 등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뒤 지난해 12월 최종 인터뷰를 통해 목사로서의 자질을 검증 받았다.

한기신협은 '새 시대, 새 교회, 새 목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2004년 발족한 이래 105명의 목사를 배출하였으며, 전주대의 경우 이 중 28명의 목사를 배출하여 목회자양성 최고의 기관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한기신협은 지난해 신학 교육을 받은 사모들에게 안수 자격을 부여한 데 이어 올해는 국내 처음 외국인 거주자에도 목사 안수의 문호를 개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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