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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주대 신년하례회 성황

  • 등록일 : 2009-02-01
  • 조회수 : 129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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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벽돌 1장 쌓기 운동 전개 -

2009 전주대 신년하례회가 학내외 귀빈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30일 6시 30분 지역혁신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총동문회 임원, 수도권총동문회 임원, jj문화경영아카데미총동문회원, 발전기금기부자 및 비전리더스회원, 전발협, 전목회 임원, 신동아산하기관 임원, 교수회임원, 대학평의회위원, 교무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 앞서 PT를 통해서 대학발전현황을 설명하였으며, 대학은 지역의 지식기반센터로 지역과 함께 발전해 가야 한다고 전제. 식품산업클러스터을 비롯한 전북지역의 성장동력과 신산업의 발전과 함께 대학의 역할을 찾아 우리 대학이 전북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를 갖자고 말했다.

특히 '전주대를 사랑하고 기도하는 여러분의 뜻에 보답하도록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하였다. 각 단체 대표의 인사에서 박동규 교수회 회장은 '우리 전주대는 가만히 있는 정지된 대학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대학이다'고 하였으며, 김정태 총동문회부회장과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 총재는 '최근 전주대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김봉곤 훈장(한민족예절학교)이 한자풀이 덕담과 판소리 한 소절을 부르며 흥을 돋웠으며, 이민영 실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 퍼포먼스에는 '사랑의 벽돌 1장 쌓기 운동' 카운트보드 전달식이 있다. 이 자리에서 정희균 동문(미사랑임실치즈피자 대표)은 3,000만원을 약정했으며, 한국종 동문(수도권총동문회 사무총장)은 30만원을, 김기영 동문(기업은행 재직동문회장, 호남본부장)은 100만원을, 고정현 학생(총학생회장)은 1만원을 각각 전달하기도 하였다.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스타센터가 신축되면 전주대가 건축의 명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발전의 주체가 되고 우리 모두가 대학발전에 참여한다는 뜻으로 '사랑의 벽돌 1장 쌓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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