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UNIVERSITY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닫기

학교안내

서브비주얼

JJ뉴스

신정부의 광역경제권개발 정책과 호남권 발전전략 연구 및 토론회 개최

  • 등록일 : 2008-12-18
  • 조회수 : 10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DSC03624.JPG

전주대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전주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신정부의 광역경제권개발 정책과 호남권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 및 토론회를 (사)한국공공정책연구원, 군산혁신클러스터추진단과 함께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역대정부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호남권은 저성장, 저개발이란 지역침체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그 원인의 하나가 호남권에 대한 무관심 내지 무시현상으로 보고, 따라서 호남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특단의 모멘텀이 요구되고 있고 현 정부의 ‘광역권경제개발’ 구상과 ‘새만금Project'에 대한 관심은 호남권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되어 이에 신정부가 구상 및 추진하고 있는 ’광역경제권 개발 정책‘에 대한 확산시키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구상하고 중앙정책추진체계와 지방정부간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토론회의 제1주제는 ‘광역경제권 개발정책과 호남권’으로 발표자로 홍순남(균형위), 토론자는 안진 교수(전북대), 김명성 대기자(전주KBS)가 제2주제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과 거점대학 인력양성 연계방안’으로 발표에 권진희(경상대), 토론자로는 문대규(순천향대), 장재홍 박사(산업연구원)가 마지막 제3주제는 ‘광역경제권개발정책과 새만금Project'로 발표자 정철모 교수(전주대), 토론자 심보균 실장(전라북도 기획관리실), 유기하국장(전주MBC 보도국)이 각각 진행되었다. 

전체 토론에서는 이정직 교수(안양대)의 사회로 김종국 단장(전주대 산학협력단), 임환 논설위원(전북도민일보), 원도연(전발연), 양오봉 교수(전북대), 조상진 논설위원(전북일보), 이양재 교수(원광대), 임두택 교수(전남대)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위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자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