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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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정철모교수[1].jpg](/_attach/_old_attach/BRD1_NOTICE_JJNEWS/정철모교수[1].jpg)
- 5+2 광역경제권 자문심의 -
정철모 교수(전주대 부동산학과)가 11월 4일자 광역경제권 특별위원회 위원(20명)으로 선임되었다.
정교수는 국가균형위원회에서 광역경제권 연구회를 조직하는 가운데 호남광역경제권 연구회 회장에 선임되어 이번 개정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상의 5+2 광역경제권계획을 자문심의하는 광역경제권 특별위원회의 특별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정교수는 11월4일 광주디자인센터에서 광역경제권연구회 합동세미나에서 광역경제권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았다.
정철모 교수(54세)는 중앙대(행정학 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도시계획학 석사), 전북대 대학원(도시계획전공 박사)를 나와 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 전주시 건축심의위원, 행정자치부 소도읍 심위위원, 건교부 지역균형자문위원 도시행정학회 부회장, 농림부 농지전용조정심의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였으며, 도시계획이론, 도시 및 지역개발론, 농촌계획론 등 이 분야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도시계획론(전주대출판부1998.5)을 비롯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도시공간형태의 대안적 모델에 관한 연구” 등 많은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