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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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연속 2건 6억6천만원 규모 -
최충석 교수(47. 소방안전공학과)가 10일 1일부터 2년 동안 ‘누설전류 검출시스템이 내장된 고기능성 조명등기구의 개발 및 현장 적용’이란 주제로 5억4천만원 규모의 한국에너지기술기획평가원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최교수는 동기관의 위탁을 받아 1억 2천만원 규모의 ‘옥외용 LED 조명설비의 안전성 평가기법 개발 및 전기재해 예방대책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어 연거푸 2건의 연구과제를 맡게 되었다. 이로써 누전에 관한 화제예방, 신호등의 체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교수는 인하대(학.석.박사)를 나와 전기안전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전기안전에 관한 기술을 주관하였으며, 10건 이상의 특허가 있다. 최교수는 국제인명사전(마르키즈 후즈후)에 등재된 세계적 전기안전기술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