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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RadEdu 사업단 포럼 개최

  • 등록일 : 2008-08-12
  • 조회수 : 142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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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산업현황과 미래 -



전주대 RadEdu 사업단(단장 김종훈)은 8월 12일(화) 오후 2시 전주 코아호텔 무궁화홀 2층에서 환경 및 방사선 관련 인사 200명이 모인 가운데 ‘전라북도 산업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산․학․관 협력을 위한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이금환 국장(전북도 전략산업국)과 백인숙 청장(전북도 중소기업청)이 기관을 대표하여 ‘전북도 산업의 전망’과 ‘신선장 동력산업’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송기순 대표(전일환경), 김영남 대표( NPC)가 ‘환경산업’ 및 ‘나노신소재 산업의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한 김동호 박사(방사선과학연구소)와 이희두 소장(환경문제 연구소)이 ‘방사선융합기술의 전망’과 ‘NGO의 역할’에 대해서 각각 발표했다.

 

김종국 교수(전주대 산학협력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포럼은 여러 패널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펼쳐, 이 포럼을 통해서 전북도의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산․학․연․관간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마련하여 전북도가 더 한층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정보교류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NURI사업(“환경․신소재 방사선 융합기술 산업전략”)의 일환으로 전주대 환경보건전공 및 나노신소재공학과가 주관하며, 사업기간 동안 양 학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 장학금 지급 등 학사활동에 많은 혜택을 수여하게 된다. 한편 기존의 ET 및 NT 기술에 방사선 기술을 접목시킨 방사선융합기술을 폭 넓게 배우고, 이 교육을 받은 고급 인력은 전북도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취업률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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