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8-05-01
- 조회수 : 170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체제구축 -
전주대 e-REST 사업단(단장 김홍건)은 지난 4월 28일 공학1관 공동기기실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센터(센터장 노상흡)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재)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센터의 센터장 및 팀장 5명을 비롯하여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종국 단장과 e-REST사업단의 김홍건 단장 및 기계자동차공학과 6명의 교수들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와 기계자동차 산업에 대해서 연구지원 및 기술 교류, 기업지원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전주대 e-REST사업단 김홍건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재)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센터와 전주대학교가 상호협력을 통하여 전라북도의 신재생에너지 및 기계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라북도와 국가의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재)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07년에 설립되어 연구실 21개, 실험실 22개, 분석실, 기계공작실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R&D과제 발굴 및 지원, 국책과제 기획 및 추진, 공동활용장비 구축, 기업지원을 위한 고급 인력 Pool 확보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