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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처음 컴패션 행사 개최

  • 등록일 : 2008-04-25
  • 조회수 : 192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컴패션.jpg


- 나눔과 사랑의 기적 확인 -

한국 캠패션(Compassion Korea 대표 서정인/목사)은 5월 2일 오후 3시 전주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전주지역 후원 시민을 초청해 ‘컴패션 전주대회’를 가진다.

한국 컴패션이 주최하는 이번 전주행사는 이남식 총장의 초청 인사, 서정인 대표의 ‘어린이의 중요성’, 유지태의 희망, 밴드공연, 홍보대사 연예인 인사, 결연 안내 등이 이어진다. 특히, 신애라(탤런트), 차인표(탤런트), 주영훈(가수) 등 유명 연예인이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부터 캠패션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컴패션(Compassion)은 어려움에 처한 이를 보았을 때 생겨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가장 순수한 감정을 말한다. 이 컴패션 본부는 1952년 한국 전쟁 당시 전쟁고아를 지켜 본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처음 설립하여 최근까지 40년여간 10만명의 한국 어린이를 양육해 왔다.

이에 한국에서도 2003년 세계 24개국에 가난한 나라 어린이를 돕는 Compassion Korea(한국 컴패션)을 조직하고, 활발하게 기부운동을 전개하며, 후원그룹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주지역 행사로는 처음이다. 이들은 1 대 1 결연으로 하나 되는 가족운동을 전개하고, 월 35,000원 기부로 사랑을 전하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가운데 이들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가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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