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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국가균형발전사업 총괄조정위원장에 연임

  • 등록일 : 2008-04-04
  • 조회수 : 116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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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균형발전사업의 공정하게 평가하기로 -


이남식 총장(전주대)이 4월 4일 오전 12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대금홀에서 열린 2007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위한 종합조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07년에 이어 2008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총괄조정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이 번 총괄조정위원회는 총괄위원장, 9개 분과별 위원장, 균형위 국장, 지식경제부 국장, ITEP 지역혁신본부장 등 13인으로 구성되었으며, 9개 분과에는 5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분과별 평가를 하게 된다.


이 위원회는 균특법에 의거 5개년 단위의 국가균현발전 부문별 계획과 지역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매년 국가균현발전 부문별 시행계획과 지역혁신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매년 상반기에 전년도 부문별․지역별 시행계획의 추진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여 사업의 효율성 도모와 바람직한 사업추진을 유도하고 있다. 금년에는 ‘07년도 균특회계로 추진된 4대 부문, 17개 실천과제에 대한 부문별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이남식 총장(1955년생/서울/서울대 학사/카이스트 석 • 박사)은 현재 전주시 지역혁신협의회 공동의장, 전북도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을 맡아 지역발전과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인간공학회장, 이벤트학회장, 남원 세계허브산업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 한지기술발전진흥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디자인 분야에 탁월한 식견과 공로가 인정되어 정부로부터 홍조근정 훈장(2004)을 받았으며, 대학의 혁신적 경영으로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전주대가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음은 물론, NURI사업, AMTI사업 등 700억원 규모의 대형과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6년에는 정부가 선정한 혁신리더 8명 중 1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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