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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 목사 양성 최고 기관으로

  • 등록일 : 2008-03-21
  • 조회수 : 159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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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신협의 목사 안수 20% 배출 -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원장 현경식)은 3월 8일(토)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기독교대학신학원 협의회(강남대, 경성대, 서울기독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화여대, 전주대, 평택대, 호서대)주최 목사 안수 예배에서 전주대 출신 2명(이희영 비전대학 교수, 김순례 베다니수양관 원장)이 각각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이희영 목사는 1년간 안수를 위한 각종 시험과 모든 검증과정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합격해 대학의 명예를 높였고, 지난 2월 한국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을 발표하여 학술진흥재단 논문집 [선교신학]17집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하였다.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 협의회의 목사안수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교계의 심사위원들의 적격 심사를 통과해야만 안수를 받게 된다. 특히 목사안수 후보는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이들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여 무분별한 목사 안수를 방지하고 있다. 2002년 2월부터 한기신협이 수여하기 시작한 목사 안수자는 총110명으로 그중에 23명이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출신이며, 이 비율은 20% 이상에 이른다. 이는 전주대학교가 기독교사학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 건강한 세상,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세계화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와 목회자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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