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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노동부와 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협약

  • 등록일 : 2008-02-26
  • 조회수 : 99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3년째 수행으로 성과 최고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3월 7일 오후 2시 노동부 전주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양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대학 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에 관한 협약식을 갖는다.

 

이 사업은 총규모 13억7천만원으로 취업지원사업 전반에 걸처 획기적인 프로그램과 이에 따른  지원을 시행한다. 대학교육의 질 향상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강한 요구에 의해 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신입생 충원률, 취업률 등 대학정보 공시제도 시행에 따라 대학운영시스템의 전면적 개선을 통해 시장수요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이로써 대학은 학생의 기초실력을 기르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하며, 진로발달의 단계에 맞는 학년별/개인별 맞춤형 진로서비스 제공하게 한 것이다.


전주대의 경우 ○개인경력관리 프로그램으로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발달단계에 맞는 진로서비스 제공, PCM Matrix에 따라 커리어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나가도록 지도하는 종합인재양성 프로그램, StarT Program 운영  ○취업활동지원 프로그램으로 진로강좌 개설, 취업행사 개최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StarTrack Program 운영, 유망직종 직업강좌 개설,  ○산학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StarNet Project, 인턴십, 산학멘토링, 동문네트워크,  ○종합취업정보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취업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한다.


이로써 전주대는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로 취업마인드 고취하며,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능력 극대화하며, 취업눈높이 교육을 통한 취업준비기간 단축하고, 산학네트워킹을 통한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을 하게 된다. 지난 해 전국 대학 졸업생 2,000명-3,000명 그룹에서 84.4%로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한 전주대는 “취업중심대학”으로서 취업업무 담당인력에 대한 상시교육을 통하여 취업지원의 전문화와 특성화를 하도록 하였으며, 학생 진로지도업무와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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