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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수 2명 정권 인수위 자문위원 위촉

  • 등록일 : 2008-01-04
  • 조회수 : 220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고상순,최병일교수.jpg

 

- 새만금 TF팀에 고상순, 최병일 교수 -


1월 1일 이명박 정부의 새만금 TF팀 맨파워가 윤곽을 드려냈다. 이미 팀장으로 활동하는 강현욱 전도지사를 비롯한 총20명으로 구성된 위원에 전주대 교수 2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고상순 교수는 전북대 상대 경제학과(학사), 동대학 대학원 회계학과(석사, 박사)를 나와 미국 오하이로 주립대 교환교수를 하였으며, 1980년부터 전주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처장, 경상대학장, 전주경실련 상임대표, 21세기 전북발전연구원장,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새만금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최병일 교수는 전주대 행정학과(학사), 한국외국어대대학원(석사), 전주대 대학원(박사)를 나와 완주군기획위원장, 전북도청 자문위원, 전북행정학회 총무이사, 한국행정학회 이사, 한국자치행정학회 연구부회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경찰행정학, 자치경찰제, 지역개발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의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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