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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더 바쁜 대학 캠퍼스 공사 현장

  • 등록일 : 2007-08-07
  • 조회수 : 420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공사.jpg

 

-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최첨단의 교육기기를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방학에도 백마관 리모델링을 비롯 각종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3년 이남식 총장 취임이후 전주대는 교육의 질로 승부한다는 일념으로 교육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환경은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는데 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때 그 시너지 효과는 크게 나타나 대학의 경쟁력은 호전된다. 전주대의 경우 Star T프로그램 등 을 비롯한 우수한 학사제도를 가지고 있어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지만 하드웨어측면에서 부분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 이를 완벽하게 보완해 나가고 있다.


2003년 이후 공사 진행 내역을 보면 학생회관 리모델링 24억원, 진리관 및 자유관 리모델링 18억 3천만원, 예술관 및 실습동 리모델링 26억9천만원, 천잠관 및 평화관 37억 1천만원, 체육관 리모델링 4억 1천만원, 학생서비스센터 3천만원, 교수연구동 세미나실 1억원, 공학1관 33억원, 제2캠퍼스 5억원 등이며, 신축건물로는 EM연구동 21억5천만원, 지역혁신관 30억원, EM생활문화관 17억4천만원, 창고동 8억2천만원, 오수처리시설 2억원, EM생활관 증축공사 1억4천만원, 한지산업관 30억원, 인조잔디공사 8억5천만원, 체육관별관 20억7천만원, 공학관 별관 41억8천만원, 신정문 9억5천만원, 창업보육센터 29억2천만원, 스타타워 164억2천만원, 스타센타 286억8천만원, 기타 수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였다.


이번 하계방학 중에도 백마관 리모델링 33억원을 비롯 451억원 규모의 스타센타 및 스타타워 건물이 착공될 예정이다.


이희수 실장(시설지원실)은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공사를 하다 보니 우리는 방학이 더 바쁘다.”며, “좋은 대학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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