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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웅 제일건설 사장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 등록일 : 2003-12-04
  • 조회수 : 1271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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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 분야 넓혀 나가기로 - 윤여웅 사장(주식회사 제일건설)이 12월 4일(목) 오후 6시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이남식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을 쾌척했다. 윤사장은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의 지식기반센터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전주대와 대학가족들의 진력하는 모습에 마음이 끌려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한마디. (주)제일건설은 2001년 5월 28일 우리 대학교와 산·학 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3천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윤사장은 자유총연맹 전북도지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북지회장, 중고교 이사장 등 여러 단체를 이끌면서 "철저한 현장 경영인"으로 알려진 인물. (주)제일건설은 1988년 주택건설 사업자로 출발하여 10년 후 ISO인증을 취득, 익일 번창하여 금년 4월은 주택 건설업계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주택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날로 발전하여 금년 수주 규모가 3천억원에 이르는 한국의 중견업체이다. 최고가 아니면 무엇이든 시작하지 않겠다는 일념아래 강하고 튼튼한 건설만을 고집하는 윤사장. 그는 현장을 몸소 진두지휘하며 철저하게 현장을 점검하는 습성 때문에 언제나 잠버타입이다. 전북은 물론, 전국 여러 곳의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날마다 느끼는 것은 "애향"과 "인재양성"이라며 두 가지를 유달리 강조하는 윤사장. 그의 애향심과 다정다감한 인간미는 전북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란 평을 받고 있다. <취재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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