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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2년 2월 EPIK 신규 원어민 사전연수’ 개최

전주대 ‘2012년 2월 EPIK 신규 원어민 사전연수’ 개최 -321명 참여, 한국 영어교육과정 및 교수능력 신장- 전주대(총장 고건)는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하태윤)에서 주관하는 ‘2012년 2월 EPIK (English Program in Korea) 신규 원어민 사전연수’를 유치하여 미국 등 전 세계 영어권 나라 원어민 강사 3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0일(월) 오후 3시 JJ아트홀에서 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EPIK 신규 원어민 사전 연수는 2월 20일(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27일(월)까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번 연수를 통해 EPIK 교사의 한국 영어교육과정 및 교수능력을 신장시키고, 학교환경 등 한국생활 전반에 대한 사전 이해와 조기 적응을 도모하고 교사로서의 역할 인식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영어교수법 및 교육과정-영역별 교수학습법, 수업발표’, ‘한국생활이해 및 적응 - 한국문화, 학교생활, 생활언어’, ‘EPIK 프로그램 관련 안내 - 계약사항 및 각종 지침’, ‘학교 및 한국 생활 관련 서비스 제공 - 건강검진 실시, 학교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정훈 원장(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은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참석하는 연수를 본교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을 찾은 외국인에게 지역과 대학의 우수한 점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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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 개최

전주대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 개최 - 박사 26명 등 1,552명 졸업 - 전주대(총장 고건)는 2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의 학위수여자는 학사 1,375명, 석사 151명, 박사 26명 등 총 1,552명이며, 전주대는 55,6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또한 전체 수석을 차지한 김은혜 학생(물리치료학과)이 이사장상을 받으며, 총장상에 성적 우수 김지현 학생(언어문화학부)외 8명, 공로상에 김양헌 학생(경찰행정학전공)외 13명, 총동문회장상에 장윤정 학생(태권도전공), 국민연금공단이사장상에 김미정 학생(경찰행정학전공), 우리은행상에 김범초 학생(금융보험학전공), 하나은행상에 이루리 학생(금융보험학전공),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상에 유영종 학생(사회복지학전공) 등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특히 수상자 중 유영종 학생은 지체장애우로써 사회복지학 전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도 하였다. 전주대는 1964년 설립인가를 받아 5개학과로 시작하여 1981년 효자동 캠퍼스로 이전하고, 2년 후 교명을 변경, 일익 성장하여 현재 67개 학과 9개 대학,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5만5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제45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고건 총장은 “먼저 졸업을 축하하며, 항상 모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큰 사랑을 베풀어주길 바란다.”며, “세계를 향해 뻗어 나아가 든든한 모교,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어 졸업생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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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MOU 체결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MOU 체결 -박람회 스카이타워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람객 참여전시 도입- 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이하 센터)는 2월 15일(수) 오후 1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와 여수세계박람회의 핵심 특화시설인 스카이타워의 전시영상콘텐츠의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카이타워 내의 영상전시실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 및 장비를 센터가 박람회조직위원회에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체결하였다. 이번에 구현할 기술은 관람객이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 아바타를 생성해 전시 화면에 전송하고 리모트 컨트롤하는 기술로,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반복적으로 인터랙션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인터랙션 기술을 진일보 시킨 첨단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유사 이래 호남권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연구 센터의 기술 지원은 모범적인 지역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며, 유영광 과장(스카이타워 사업단)은 “지역 기반 공공 연구기관의 지원은 어려운 여건에서 애쓰고 있는 조직위에게는 큰 힘이 되는 일이며, 엑스포 기간 세계인에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 후 지역 산업 활기에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카이타워는 친환경 박람회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여수신항내에 있던 폐시멘트 저장탑을 예술작품으로 재활용한 것으로 외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고, 내부에는 영상전시실과 해수담수시설이 꾸며진다. 옥상은 박람회장과 오동도와 남해안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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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주관 전주대 방과 후 학교 ‘(주)두드림’ 선정

교과부 주관 전주대 방과 후 학교 ‘(주)두드림’ 선정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 전주대(총장 고건)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주관하는 ‘대학주도 방과 후 학교 사회적기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사회적기업 선정 공모에는 55개 대학이 응모하여 최종 심사에서 22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전북에서는 전주대, 전북대, 군산대가 선정되었다. 전주대 방과 후 학교 ‘(주)두드림’은 사범대 및 예, 체능계열 졸업생을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졸업생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우수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 후 학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우수강사 확보 및 양성,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주)두드림’은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비, 강사 연수비, 운영비로 평균 5천 만원~1억 5천 만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2년간 ‘12년 지원액의 50% 범위 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3~5년 사이 전북 지역을 포괄하는 지사를 3개 정도 설립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5년 안에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를 이해하고 스스로 변화하는 힘을 키우며, 자기의 비전을 설계함으로써 미래의 꿈을 실현하여 행복한 사회인이 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곳이 되는 것을 그 비전으로 하여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신장,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속적 수익 창출을 세부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전주대는 전라북도, 전북교육청, 전주시평생학습센터, 전라북도청소년상담센터, 전주비전대학교, 호원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12년 3월부터 수준별 교과학습 프로그램, 맞춤형 특기적성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패키지 돌봄 학교 프로그램을 농산어촌 및 도시 초,중,고 일선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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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재수도권총동문회 2012 신년하례회 성황

전주대 재수도권총동문회 2012 신년하례회 성황 - 자랑스런 재경 전주대인상에 박희근, 우상배 수상 - 전주대 재수도권총동문회(회장 양정무)는 2월 14일(화) 오후 7시 삼정호텔 VIP룸(서울 논현동 소재)에서 동문 고건 총장(전주대)을 비롯한 동문 100명이 모인 가운데 2012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자랑스런 재경 전주대인상>을 시상하였다. <자랑스런 재경 전주대인상>에는 박희근 동문(82법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무국장)과 우상배 동문(84법학, 앨칸토 대표이사)이 각각 받았다. 박희근 동문은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 우상배 동문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자랑스런 전주대인으로 선정되었다. 이 자리에서 고건 총장은 '인구의 변화추이와 대학의 대응'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전주대의 비전을 발표하였다. 특히 고 총장은 “위기일수록 핵심가치를 추구해야 하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서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개교50주년을 맞이하여 처음 실시하는 대학경영진단 등 주요 학사업무를 설명하였다.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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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2 언리얼 아카데미 선정

전주대 2012 언리얼 아카데미 선정 -호남 유일, 최고의 게임엔진 UDK로 최고의 게임개발자 양성- 전주대(총장 고건)는 지난 2011년에 이어서 2012년에서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가 주관하는 ‘2012 언리얼 아카데미’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대학은 전주대를 비롯하여 가천대, 영산대, 우송대, 동서대, 서울예술대, 상명대, 홍익대, 서울디지텍고등학교 등 총 9곳으로 이들 대학은 각 교과과정으로 '언리얼 엔진' 관련 과목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에는 PC게임뿐만 아니라 iOS용 게임 개발도 쉽게 수행할 수 있는 '언리얼 엔진 3'의 무료 버전인 UDK(Unreal Development Kit)를 활용한 게임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을 위한 커리큘럼 및 교재, 담당 교수들을 위한 특별 기술세미나 등이 지원되고, 언리얼 아카데미 학교들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수업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job 페스티발을 열어 UDK를 사용하는 국내외 유수의 업체들에 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에도 본교 게임학과는 ‘언리얼 아카데미'에서 개발된 교재를 활용하여 UDK를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소속학과 학생들이 게임제작 실습을 수행하여, FPS, CASUAL GAME, PUZZlE 분야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였다. 박성철 대표(에픽게임스코리아)는 "언리얼 엔진을 게임개발사에 라이선스하고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장차 한국의 차세대 게임 개발 역량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학에서부터 경쟁력 있는 게임개발능력을 갖춘 학생을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숭 센터장(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이하 센터)은 “센터와 게임학과가 함께 신청한 프로젝트에 본교가 연속으로 선정됨에 따라, 센터에서는 스마트폰/패드, 키넥트 등과 연동 가능한 3D 게임과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스마트 미디어 컨텐츠 개발과 관련한 기술 수준을 한차원 높이고 있다.”며, “또한 문화산업대학은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세계 최고의 게임엔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관련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지역 전략 산업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은 물론 향후 학생들이 전 세계 게임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언리얼엔진(UnReal Engine) : 미국 에픽게임즈(www.epicgames.com)에서 개발한 3차원 게임엔진으로 PC는 물론 스마트폰/패드/탭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범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정교한 그래픽과 깔끔한 코드 구조가 장점으로 전 세계 게임엔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기어스 오브 워, 헉슬리, 마그나 카르타2, 리니지3 등 많은 게임들이 이 엔진을 사용하여 출시되어 있다.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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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년하례회 성황

2012년 신년하례회 성황 -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한 해 - 2012 전주대 신년하례회가 대학관련 귀빈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0일(금) 6시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총동문회, 수도권총동문회, 각 과정별 최고위과정 동문회, 전발협, 전목회, 신동아학원 산하기관, 교수회, 대학평의회, 직원노조, 총학생회, 발전기금 고액기부자, 교무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 인사로는 임정엽 총동문회장(완주군수),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등이 참석하였다. 고건 총장은 인사말에서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를 위해 성원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최근 전주대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것처럼 모든 이에게 축복이 넘치고, 행운이 상승하여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하고, 대학 발전의 비전, 대학의 대응에 대하여 스피치 하였다. 이어 참석한 인사들은 덕담 나눔 시간을 갖고,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대학의 발전상을 논의하였다. 성악가 김재명(테너), 문자희(소프라노)가 ‘라트라비아타-축배의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2012-02-13
- 1718
이형규 단장 ‘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 선임

이형규 단장 ‘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 선임 -청년벤처창업의 활성화 노력- 전주대 이형규 단장(창업지원단, 전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창업선도대학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3월 1일(목)부터 활동하게 된다. 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권역별 창업클러스터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15개 창업선도대학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2011년에 발족되었다. 창업선도대학은 새로운 창업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청년벤처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하여 정부(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패키지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형규 회장은 “올해 300억원의 국고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및 대학 특성에 맞는 창업교육과 기술창업지원으로 1,500명의 신규벤처창업자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기술창업아카데미, 창업연계전공 및 창업학점제 실시, 창업특기생 선발, 창업동아리 등 창업선도대학의 수범사례가 확산되어 청년벤처창업이 활성화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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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디자인학부 교수 3인 전시회 개최

전주대 디자인학부 교수 3인 전시회 개최 -3인 3색, 개인 연구 프로젝트 전시- 전주대 민명선 교수(시각디자인전공), 신익수 교수(제품디자인전공), 이진영 교수(실내디자인전공)는 2월 7일(화)부터 2월 10일(금)까지 예술관 화랑에서 각각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 명의 교수 모두 프로젝트 기획전으로 각각 20점씩 개인의 연구 프로젝트를 종합해서 한자리에서 전시하는 기획전으로 교수들은 “이번 전시는 향후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전시회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디자인 마인드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명선 교수는 ‘2012년 12지신 캐릭터캘린더(B/W) DESIGN & BRAND LOGO DESIGN’, 신익수 교수는 ‘PRODUCT DESIGN & BRAND LOGO DESIGN’, 이진영 교수는 ‘SANGDO BRAND LOGO DESIGN & APPLICATION’라는 주제로 각각 전시한다.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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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경영진단 컨설팅 시행

전주대 경영진단 컨설팅 시행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 전주대(총장 고건)는 학령인구 감소 및 사립대학 구조조정 등 급변하는 대내외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대학경영 체질개선을 통해 ‘더 높은 비상’을 이루기 위해 종합적인 경영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4개 기업의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컨설팅업체로 최종 선정하였으며, 2억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한다. 컨설팅은 경영진단, 비전전략 수립, 학사조직 효율화, 행정조직 효율화 등을 위한 세부 목표 및 방법들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대내외 환경과 타 대학과의 비교분석은 물론, 특성화를 위한 세계 선진대학 사례연구도 이루어진다. 전주대 내부적으로도 컨설팅 결과와 실행전략이 효율성과 타당성을 갖도록 기획처 산하에 경영컨설팅지원팀을 신설하여 자료수집, 검증 등을 지원하며, 내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경영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인 자료에 드러나지 않는 정성적인 부분을 자문할 계획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990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컨설팅 기업으로, 순천향대, 조선대, 한서대 등 2010년에만 10여 곳이 넘는 대학 및 법인의 경영컨설팅을 수행한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이다.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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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EM연구개발단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 선정

전주대 EM연구개발단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 선정 -농가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전문분석기관- 전주대 EM연구개발단(단장 장원길)은 지난 1월 전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은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향상에 따른 안전한 먹는 물을 확보하고 FTA체결에 따른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전문분석기관으로써 향후 新성장 동력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원길 단장은 “지난 200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에 이어 선정되었기에 이번 선정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전라북도 친환경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2-02-01
- 1999
전주대 등록금 6.1% 인하

전주대 등록금 6.1% 인하 -학부모와 학생들 경제적 부담 덜어- 전주대(총장 고건)는 1월 27일(금) 2012학년도 등록금을 6.1%를 인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계열별 인하폭을 보면, 보건계열은 7.07%, 공학예능계열은 7.6%, 인문사회계열은 5.2%, 이학체육계열은 5.77%를 각각 인하하였으며, 장학금은 작년 대비 6% 인상하였다. 대학 당국은 “대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재정확충이 불가피하지만 저소득층 및 경제곤란 학생들에게 학업 지속과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하게 되었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학사 운영의 내실을 기해 등록금 인하에 따른 난관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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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교류원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개최

국제교육교류원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정 나눔 행사로 유기적인 관계 강화-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안정훈)은 1월 19일(목)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설맞이 외국인 유학생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떡국 나눔 행사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정 나눔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지난 2009년부터 떡 나눔 행사를 시작하였다. 안정훈 원장은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달래고 학교생활에 더욱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개최하였다.”며, 설날의 유례와 떡국을 먹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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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총장 도청 직원들 대상으로 특강

고건 총장 도청 직원들 대상으로 특강 -한국사회의 이해_인구의 관점에서- 고건 총장(전주대)은 1월 17일(화) 오전 9시 도청 대강당에서 인구의 관점에서‘한국사회의 이해’란 주제를 가지고 도청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다. 고 총장은 특강에서 “앞으로 직업을 갖거나 정책임안을 할 때 우리나라 인구에 대한 변화추이와 이에 따른 식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구문제는 정치, 사회, 경제문제를 지배하는 가장 독자적이고 기본적인 힘이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미국, 영국 등 이미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에서 인구문제에 사례와 대응방안을 사례로 설명하였다. 또한 “행정부와 정치권은 인구와 관련해 앞으로 다가올 사태에 대해 사전 계획을 면밀히 준비해야 하며, 주택, 연금, 취업 문제 등과 관련한 계획을 제시하고, 대학 또한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는데 따른 경제문제 등을 학문적으로 깊이 다루어 우리사회가 이 같은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건 총장은 1948년생으로 경기 중, 고, 서울대학교(학사),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석,박사)를 나와 미국 벨연구소 연구원, 국가정보화추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중앙교육연구전산원 원장과 컴퓨터공학부 학부장 및 학술정보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공개소프트웨어활성화포럼 의장과 IT Korea 정책포럼 SW분과 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전주대 총장 취임전까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였다.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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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위씨 종중 전주대 고전학연구 발전기금 쾌척

장흥위씨 종중 전주대 고전학연구 발전기금 쾌척 - 2천 만원, 국학고전 분야 최고의 대학 - 장흥위씨 도문회(회장 위두환)는 1월 16일(월) 오후 3시 본부 접견실에서 전주대(총장 고 건)에 ‘국학고전 연구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2천 만원을 쾌척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특정 종중이 대학의 연구에 기부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로 국학고전분야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장흥위씨 종중은 최근 고전학 연구 기금을 조성하여 전주대에 기부를 내기로 한 것은 조선후기 여암 신경준, 이재 황윤석과 함께 호남의 3대 학자로 일컬어지는 존재 위백규의 문집(존재집)을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소장 변주승)에서 완역한 것에 대한 사의로 알려졌다.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는 (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과 함께 2010년 4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추진하는 호남권 고전번역 거점연구소로 선정되었다. 호남권 거점연구소 지정은 호남지역의 산적한 고전을 번역, 보급하고 아울러 지역의 한문번역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사업으로 30년 동안 총 7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한국고전학연구소는 2011년 전라도 장흥 출신 학자인 존재 위백규의 문집 『존재집(存齋集)』을 완역하였으며, 2011년 9월에 권역별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 ‘10년도 연차평가 결과’에서 우수한 번역평가를 받아 출판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받아, 올해 하반기에 『존재집』 6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11년 9월 30일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는 전북사학회(회장 이재운 교수)와 함께 ‘삼벽三僻에서 피어난 호남 지성사의 꽃 존재 위백규’라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문집 완역과 학술대회를 계기로 존재 위백규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되었고, 앞으로 여러 방면의 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고전학연구소는 2012년 올해계획으로 조선시대 중요 변란과 역모사건의 심문기록과 판결문을 총망라한 국역 추안급국안 100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고전번역은 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현장을 마련해 주는 일이다. 마치 알라딘의 요술 램프처럼 현재의 소원에 따라 고전이 되살아나고, 다시 그 고전번역은 현재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바탕이 될 것이다.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는 고전번역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세계로’, ‘과거에서 미래로’ 향해 나아가는 인문학연구의 산실로 자부한다. (문의 010-6638-2438, 변주승교수)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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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학생자치기구장 취업캠프 개최

전주대 학생자치기구장 취업캠프 개최 -성공적인 학생자치활동 지원- 전주대 학생생애개발처(처장 최흥식)는 1월 12일(목)부터 1월 13일(금)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학생자치기구장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캠프는 ‘리더십&Jpb자! 취업캠프’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취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개발하고 취업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생활과 상담기법’,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의 이해 및 입직 전략’, ‘입사지원서 코칭 및 클리닉’, ‘취업캠프 참여확대를 위한 학생회 역할 논의’, ‘면접실습 및 비디오 코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흥식 처장은 “특화된 취업교육을 통한 성공적인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조별 활동을 통한 단체 생활 적응력 증가, 취업 스킬 습득을 통한 자신감 획득, 전문 강사의 컨설팅에 의한 취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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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JJ STEP UP 캠프 개최

전주대 JJ STEP UP 캠프 개최 -대학생활 적응력 강화-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이근호)는 1월 11일(수)부터 1월 12일(목)까지 스타센터에서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예비입학생 JJ STEP UP 캠프'를 개최한다. JJ STEP UP 캠프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예비입학생 중 신청자 91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프로그램 안내’, ‘캠퍼스 미션 투어’, ‘환영 공연’, 'Ice Breaking', ‘선배와 함께해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내 인생의 제목달기’, '꿈과 도전', '멋진 대학생활 설계'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이근호 처장은 “‘JJ STEP UP'은 입학사정관전형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확보하고 학습동기와 흥미를 유발시켜 학습능력 향상과 대학생활 적응력을 강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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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엔테테인먼트학과 요코하마국립대학 초청 연극공연 성황리에 마쳐

공연엔테테인먼트학과 요코하마국립대학 초청 연극공연 성황리에 마쳐 -박병도 교수 지도 ‘Project 태(胎)’ 공연- 전주대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학과장 박병도)는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 초청으로 12월 18일(일)에서 24일(토)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 대학에서 공연을 시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요코하마국립대학과 해외산학협력 단체 신주쿠 양산박 단체가 지원하여 공연하게 되었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 대학에서 공연을 시행하였으며, 일본 도쿄에는 연극학과가 있는 대학교가 두 곳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와세다 대학이며, 동양 최대의 연극박물관이 있는 연극공연계의 명문 학교이다. 박병도 교수는 요코하마 국립대학이 주최한 키타나카스쿨(일본 7개 대학 컨소시엄으로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콘텐츠 교육사업)에서 심포지엄을 갖고, ‘한류연극의 세계’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와세다대학에서는 ‘한국문화원류와 오태석의 작품세계’에 대해 특강을 하였다. 공연 후 니시도 회장(일본평론가협회장)은 “그리스 정극을 재현한 듯한 웅장하고 스펙타클한 무대였다.”며, “20대 젊은이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파워와 노련미, 완성도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또한 시치지 에스케 위원(일본 문화성 한국교류 지원 심사위원)은 “향후 이렇게 역량있는 학교를 계속 일본에 초청하여 공연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작품은 지난 6월 전국 젊은 연극제에서 호평을 받은 ‘Project 태(胎)’로 박병도 교수가 직접 각색, 연출하고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이번 공연에는 일본 현지의 연극관계자, 전공자, 공연계 인사 등을 초청하였다.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는 지난 2005년 요코하마국립대학과 학술문화교류협정을 맺은 이후 2006년 민속뮤지컬 ‘춘풍의 처’로 요코하마와 도쿄에서 초청공연을 하여 일본 평론계로부터 ‘한국적 환타지아의 재창출’ 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요코하마국립대 카라제미 단체가 전주공연을 하였고, 양교는 출연진을 한일 합작으로 공동구성하여 방학 중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합동연습 후, 양국에서 공연하는 특별 프로젝트도 진행해왔다. 또한 신주쿠 양산박과도 지난 2005년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매년 겨울방학 중 2~3명의 연수 학생(해외 인턴쉽)을 학과 차원에서 파견하고 그들 프로페셔널 작품에 참여하게 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왔다.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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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동아학원 시무예배

2012 신동아학원 시무예배 - 하나님의 은총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 신동아학원(이사장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은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JJ 아트홀에서 ‘2012 신동아학원 시무예배’를 개최하였다. 참여기관은 전주대를 비롯한 전주비전대, 영생고, 전주사대부고, 온리원, EM 등이며, 장선철 처장의 진행으로 시무예배를 진행하였다. 최홍규 교장(전주사대부고)의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신동아학원 연합 찬양팀이 특송을 하였으며, 홍정길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홍정길 이사장은 “2012년에는 모두가 하나님과 올바를 관계를 맺어 축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여 올바른 믿음을 갖고, 자신의 역할 안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고건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대학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50주년 준비를 차분히 하여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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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2 정시 모집 결과

전주대 2012 정시 모집 결과 -3.71:1, 도내 주요 사립대학 중 1위-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이근호)는 12월 28일(수) 정시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정시모집 지원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정시모집은 전체 893명 모집에 3,313명이 지원하여 3.71: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주 마감된 전북지역 주요대학은 대학환경에 의해 지원자가 감소하였지만 전주대는 지난 9월의 수시1차 모집에서 전년대비 20%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전라북도 주요 사립대 중 최고의 경쟁률(3.50:1)을 나타내었고, 11월 마감된 수시2차 모집에서도 20% 가까운 지원자 상승을 통해 4.44:1의 경쟁률로 마감하는 등 수시 1차, 2차, 정시모집에서 3번 모두 도내 주요 4년제 사립대학 중 경쟁률 1위로 입학생 모집을 마감하였다. 이근호 처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 스타센터와 스타타워를 중심으로 학생들만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데 있다고 보고, 두 번째는 내부적으로 운영되는 내실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이 지역의 고등학생들 커리어을 쌓아주기 위한 전공체험, 봉사활동, 진로지도 등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본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해당 전공 교직원들의 적극적 참여가 궁극적으로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퍼스타를 키우는 곳, 전주대학교’란 슬로건으로 대학의 브랜드 제고에 힘쓰는 전주대는 최근 1천5백억원을 들여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란 지속적인 대학정책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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