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입니다.

다큐 및 각종 기업 홍보영상과 cf등 대본을 작성하면서 틈틈히 자기소개서를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해 주면서 느낀건 두서없는 문장들과 정리되지 않은 내용들...

많이 보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작성해서 많은 분들의 합격과 함께 해왔습니다.

밑 예시안은 참고만 하세요...

좋은 소개서는 진정성이 뭍어나고 좋은 문구와 함께 간결해야 사람 눈에 들어옵니다.

스펙은 좋은데 여러 군데 떨어지신 분들...혹은 자소서를 준비하시는 분들 문의 주세요

문자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제 손을 거쳐 입사하신 걸 봤습니다. 저 역시 저렴한 가격에 취업에 도움 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넘무 기분 좋습니다. 잘 해드리겠습니다.

문의전화 010 6626 1252 입니다.

자 기 소 개 서

1. 성장 과정

“뉘 집 자식인지 몰라도 고놈 참 내 자식 같네.”

부모님은 어려서부터 항상 예의를 강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좋았고 참을성이 좋아 화를 잘 내지 않았습니다. 바른 인성으로 자랐기에 남에게 폐를 끼치는게 죽어도 싫었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할 줄 아는 따뜻한 남자 그 사람이 바로 저 000입니다.

2. 성격의 장. 단점

 “제 성격은 카메라 감독과 같습니다.”카메라 감독은 카메라 앞보다 뒤에서 더 당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카메라 앞에서는 수줍은 한 인간입니다. 저는 현장 업무 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지장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가식적이고 예기치 않은 부분에서 떨려 진땀을 뺀 적도 있지만 판매일을 하면서 대중 앞에 당당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전 순수하지만 현장에서 당당한 커뮤니케이터(communicater)입니다.

3. 경력 사항

“맥가이버처럼 살고 싶습니다”그는 뛰어난 기획자이자 미래를 판단하는 예측자, 그리고 위험시 주변에 있는 물체로 필요한 걸 만들어내 위기를 극복하는 뛰어난 설계자이기도 합니다. 기계에 관심이 많아 21살에 건설기계 코리아 정비과정을 수료하였고,09년에는 전북 테그노파크에서 설계 인력 양성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그곳의 소개로 ‘케이엠’이란 곳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회사 취업 후 설계/해석 업무를 맞게 되었고, LCD GLASS 이송용 로봇 핸드, CST, 금형 등을 설계 및 해석 하였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TOOL 은 AUTO CAD, ABAQUS, CATIA 등이 있습니다.

4. 입사 후 포부

저는 ‘리오넬메시가 아닌 박지성 입니다. 리오넬메시는 천재적인 능력으로 골을 넣는 선수지만 박지성은 남들이 안 움직이는 공간에서 끊임없이 상대를 괴롭히는 “공간 창출자”입니다.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많은 팀을 이길 수 있듯이, 회사 조직에 잘 융합되어 업무를 하는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꼼꼼이 잘해서 칭찬받는 회사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