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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개교 60주년 맞아 ‘우리 학교 가는 길’ 동문 초청 행사 성공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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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개교 60주년 맞아 ‘우리 학교 가는 길’ 

동문 초청 행사 성공리 개최

-60주년을 넘어 100을 향해 비상하는 대학이 되도록 동문의 결속을 강화 계기-

-총동문회, 미래 수퍼스타들의 꿈을 응원하며 2,000만 원 발전기금 전달-

-2024년 개교 60주년 맞아 학교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될 것-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우리 학교 가는 길’ 2024 전주대학교 동문의 밤을 지난 26일(금) 저녁에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열렸으며, 약 150명 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주대학교 동문과 발전기금 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임정엽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및 전북특별자치도 유창희 정무수석, 양정무 랭스필드 회장, 김수옥 전주 고려병원 이사장, 이병철 도의원을 포함한 시군 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만남과 교류를 위한 식전 스탠딩파티를 시작으로 개회 및 기도, 환영 인사,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 문화공연, 그리고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총동문회(임정엽 회장)에서는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여 미래 수퍼스타들의 꿈을 응원하는 재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모교에 전달하였다.



또한, 이병철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최용철 전주시의원,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등 3명에게는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의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동문은 서로 그간의 소식과 경험을 나누며 자랑스럽게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이날 행사는 선배 동문과 후배 재학생들 간의 소중한 연대와 친목을 다지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다.


박진배 총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100년 향해 비상하는 되도록 동문의 결속과 응원, 지지 등을 부탁한다며 글로컬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며 도약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2024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교를 넘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기업·기관과 상생 협력하며 글로컬 대학으로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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