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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봉사처, 2023 목회자·사모 세미나 성료

  • 등록일 : 2023-11-16
  • 조회수 : 12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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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23 목회자·사모 세미나 성료

- 지역교회의 부흥 및 영적 성장을 위한 뜻깊은 시간 -


전북지역 기독사립대학인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예술관 JJ 아트홀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Reset”이라는 주제로 <전주대 2023년 목회자·사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선교봉사처는 이번 세미나는 전주대학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지역교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로,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강신익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했고, 전북지역 목회자·사모들 35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전주대발전목회자협의회(추이엽 회장), 전북기독교총연합회(서종표 회장), 전주시기독교연합회(김복철 회장), 지구촌교회(최성은 담임목사),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강신익 대표), 순복음참사랑교회(남기곤 목사), 마전교회(추이엽 담임목사), 희망찬교회(류대현 담임목사), 에버미라클(박철 대표) 등의 많은 기관이 세미나를 위해 후원으로 동참했다.


본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박진배 총장은 “전주대학교는 기독교 명문사학으로서,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섬기며 지역교회와 하나가 되어 공동체를 이루어 가겠다면서 귀한 사역 현장에서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라고 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선교봉사처 김문택 처장은“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전주대학교 사역 비전 공유 및 특강을 통해 전북지역 목회자의 회복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독교 명문사학으로서 전주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소명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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