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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제1차 사업단장 워크숍 개최

  • 등록일 : 2021-07-13
  • 조회수 : 51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제1차 사업단장 워크숍 개최.jpg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제1차 사업단장 워크숍 개최

-컨소시엄 7개 대학 단장 및 실무 교수진 참여-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1차 사업단장 워크숍이 지난 7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관대학인 건국대 김지인 단장을 비롯하여 7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계명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의 단장과 실무교수, 그리고 전주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사업 초반인 공유대학 사업은 컨소시엄 대학 간의 합일 된 방향성과 협력체제가 중요한 시점으로 워크숍에서도 컨소시엄 주체들 간 협약서, 규정, 각종 위원회 구성, 한국연구재단 컨설팅 결과 검토, 공유체계 구축, 지표 검토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김갑룡 교육부총장은 우리 대학을 방문한 사업단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업 성공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한동숭 단장은 “공유대학을 시작하며 그 첫 모임을 전주대학교에서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7개 대학이 적극적으로 공유·개방·협력함으로써 디지털 신기술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신기술 분야의 차세대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족한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의 신규과제로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사업비 규모는 각 분야 연합체(컨소시엄)별 102억원이며, 2026년까지 6년 동안 사업이 운영된다. 전주대는 실감미디어와 인공지능, 두 분야에 선정되어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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