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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학과, GUCCI와 매장관리 전문직 양성에 나선다

  • 등록일 : 2021-06-03
  • 조회수 : 38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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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GUCCI, 협약 체결 ‘매장관리 전문직 양성에 나선다.’

- 교육과정 및 인적자원 교류 체계 마련, 재학생의 취업 역량 높인다. -


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학과장 최진희)는 지난 2일, 전주대 지역혁신관에서 명품 패션 브랜드 구찌(Gucci) 코리아와 ‘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 역량 강화와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전주대와 구찌 코리아는 교육과정과 인적자원 교류 체계를 마련하고 패션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구찌 코리아는 정례적으로 전주대에 교과·비교과 교육을 지원하고, 전주대는 구찌 코리아에 우수 인재를 추천하게 된다. 향후 두 기관은 채용 연계 교육과정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에 앞서 전주대와 구찌 코리아는 인재 양성과 학생 채용에 공감대를 함께해왔다. 지난 4월에는 구찌 코리아는 전주대에 방문하여 매장관리 및 해외영업 부분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로 런칭하는 매장 영업직 채용 절차와 함께 커리어 관리 및 면접 노하우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와 기업의 노력으로 4학년 재학생이 구찌 코리아 2021년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다.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 패션산업학과 4학년 박지혜 학생은 Client advisor로 구찌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구찌 코리아 인사담당자 김수연 매니저는 “현재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의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전문적으로 패션 상품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샵 매니저 양성이 필수적이며, 특히 호남 및 대전 지역에 신규 런칭이 예정되어 지역 인재 발굴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주정아 교수(패션산업학과)는 “샵 매니저는 패션기업에서 스카우트 경쟁이 있는 고소득의 전망이 높은 전문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직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매장관리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는 2008년도부터 국가공인 패션샵마스터 자격증반을 비교과로 운영하여 현재까지 200여 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그 밖에도 ㈜이랜드와 패션, 호텔 등의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BeStar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과 협업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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