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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HUNIC관 개관식, 순영관 개관식 가져

  • 등록일 : 2007-11-20
  • 조회수 : 180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순영관개관식.jpg

 공학관개관식.JPG

 

- 전북 유일 산학협력육성대학으로써 역할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11월 20일 오후 2시 김경식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과 국장, 한명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임정엽 완주군수(전주대 총동문회장), 정준석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양평식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전북배광선 테크노파크 원장, 김창경 대학산업 기술지원단장, 한준수 전주시 국장, 김병학 전주대 산학협력협의회장(다산기공 주식회사 사장) 등 관련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HUNIC관 현장에서  HUNIC관 개관식을 가졌다. HUNIC관은 전주대가 2004년 9월 산자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공모에서 8개 지역권역 중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5년간(사업기간 2004.9~2009.8) 350억원 규모를 지원을 받아 우리 지역의 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협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축은 그 일환으로 43억을 들여 HUNIC관을 건축하였다.


이와 별도로 전주대는 최근 3년간 1,300억원을 투입하여 교사 리모델링, Star 센터, Star 타워, 창업보육센터 등 각종 건물 신축 등 교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어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서부신시가지 개발로 인하여 전북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전주대는 이날 행사를 마치고, 신시가지 방향으로 새로운 정문(10억원)을 내 이날 오픈하며, 순영관(휘트니스센터) 개관(22억원), 공학관 리모델링(34억원) 등 별도의 테이프커튼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석하는 주요인사는 한명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송한준수 전주시 국장, 양평식 전북지역중소기업청장, 김병학 다산기공 사장 등 지역인사와 김경식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과 국장, 정준석 산업기술재단이사장  등 유관인사, 강영중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상임이사, 이남식 총장 외 보직교수, 김영만 비전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 등이다.


전주대는 2004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전북권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어 4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산학협력우수대학으로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전주대 HUNIC사업은 산학협력 중심형으로 혁신적인 교육제도 정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Curriculum 구축, Team Project 정착, 몽골과 캄보디아에 HUNIC사업 연계 기술지원, Star-Net 프로그램 운영, JJ-Techno Festa프로그램, Star-Track을 통한 산업체연계 실무취업교육, Business Support, TIC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가족회사를 통한 상품화/사업화, 국제공동 Venture사업, 특성화 학과육성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북도의 핵심사업과 성장동력을 만들고 서포트 하는 지식기반센터로의 역할을 확고히 하여 전라북도 전략산업인 기계/자동차 부품산업에 필요한 인력양성, 계약형 전공제 운영, 정일테크, LS전선(주) 등 600개 기업과 산학협력의 실질적 운영 등 지역대학으로써 새로운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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