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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웅 대표이사, 전주대 발전기금 1억8천만원 쾌척

  • 등록일 : 2007-11-06
  • 조회수 : 167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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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억원 약정 이행 -


윤여웅 대표이사((주)제일건설)가 11월 6일 오전 11시 전주대를 방문하여 이남식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8천만원을 쾌척하였다. (주)제일건설)는 2004년 10월 19일 전주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직원재교육 등 인적교류를 통해 협력분야를 넓혀 왔으며, 대학발전기금 10억원 기부를 약정하기도 하였다. 특히, 대학건물 시공을 통해 대학인들에게 ‘튼튼한 시공사’란 회사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있다.


전주대 스타센터건축기금조성실무위원회(위원장 전일환)는 이 기금을 스타센터 건축기금으로 사용키로 하였으며, 최근 스타센터 건축기금 모금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목표액 100억원 모금 중 현재 23억 3천만원을 모금하여 이번 기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스타센터 착공식 이후 활발하게 모금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벽돌 1장 쌓기 운동>, 직원들은 <급여 인상 분 기부하기>, 교수들은 <자발적 기부운동>, 졸업생들은 <지역별 모금 및 학과별 모금>을 각각 전개하며 십시일반하고 있다.


윤여웅 대표이사는 “전주대가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대학발전기금 모금운동에 나서는 것을 보고,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을 다하여 돕고 싶었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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