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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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9월 5일 오전 11시 대학교회에서 160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개강예배를 가졌다. 이 예배에서 허영길 목사(군산원당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하였으며, 이남식 총장은 개강 인사에서 모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하여 시간을 할애하고,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 총장은 ‘시간의 십일조운동’을 벌여 주당 4시간정도는 학생들을 위해 시간이 활용되도록 하자고 제안하였다. 또한 각 단과별로 배속된 전담목회자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