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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일본 선교에 앞장

  • 등록일 : 2007-07-21
  • 조회수 : 145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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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일본 선교에 앞장

- 전체 교무위원과 함께 -


이남식 총장(전주대)은 전체 교무위원과 함께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등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일본 복음화를 위한 문화선교를 벌인다.


이는 <러브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온누리교회(담임 하용조/이사장)가 일본 복음화를 위해 도입한 문화선교 프로젝트로써 한류 등 한국문화의 부흥과 함께 선교오지(어려운 지역)로  잘 알려진 일본에 복음의 기회를 갖게 하는 문화선교의 한 형태이다.


하용조 목사는 1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류를 좋은 기회로 삼아 기독교 신자가 1%를 넘지 않는 일본의 복음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23일과 24일, 도쿄 요도바시 교회에서 이 교회의 미네노 목사를 비롯해 하용조 목사, 이어령 전 장관, 광고회사 웰콤의 문애란 대표 등과 함께 '복음과 문화'를 주제로 교회부흥 세미나에 강연하며, 23일 오후 6시 프린스파크타워 도쿄호텔에서는 '한일 최고 리더십 교류회'에 참석한다. 여기에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유재건,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일본의 정.재계 인사, 대만의 목회자와 기업인 등 모두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3월 29일 오키나와, 3월 30일 후쿠오카, 5월 3일 오사카에 이어 4번째 <러브 소나타>공연을 벌인다. 이 공연에는 '주몽' 드라마에 출연한 탤런트 오연수, 한혜진, 김승수, 진희경, 박탐희를 비롯해 배우 조승우, 려원, 신애라, 유호정, 윤유선, 손지창, 가수 유승준, 엄정화, 개그우먼 김효진, 방송인 박나림 주영훈, 연극배우 윤석화, 프로골퍼 최경주,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 소프라노 김영미, 피아니스트 신상우, 팝페라 가수 정세훈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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