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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지역혁신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 등록일 : 2007-07-13
  • 조회수 : 137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HUNIC사업단의 가족회사 확산 기여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7월 13일 오후 6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전북지역혁신대회’에서 HUNIC사업단(단장 김건회)이 우수상을 받았다. 
HUNIC사업단은 “가족회사 확산과 산학협력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전주대 HUNIC사업”이란 주제로 이번 심사에 올라가 전북도의 최종 심사 결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대학이 지역혁신주체로 기술개발, 기술지원, 기술이전, 장비구축 등을 일괄지원하고, 대학체제를 산학협력 중심으로 개편하여 가족회사의 확산을 위한 R&D 기능활성화, 공용장비의 활용 등을 통한 가족회사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도록 한 점이 인정되었다. 

특히, 전주대는 지역 특화된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구축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과 현재 전체 가족회사 수 323개, Partnership 가족회사 수는 55개, Membership 가족회사 수 268개 등이 산학협력 차원에서 기업의 매출증가와 함께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전주대는 향후 정량적 또는 정성적인 면에서 대학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도록 가족회사제를 확산해 나가며, 가족회사가 집중육성되고, 학생참여를 확대해 취업률을 향상시키기로 하였다.

최근 전주대는 84.6%의 취업률을 보이며 취업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의 역할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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