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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에서 가족회사제 확산 Workshop 열려

  • 등록일 : 2007-05-21
  • 조회수 : 1371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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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가족회사 창업을 -


전주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건회)과 한국산업기술재단(이사장 정준석)이 공동주관하는 <가족회사 확산을 위한 전북권 워크숍>이 5월 17일(목)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 전주대 비전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였으며,전북대TIC, 원광대TIC, 군산TIC 등이 참여하였다. 김건회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제1부 기념식에서 이남식 총장의 인사말 등, 제2부 스타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우수 가족회사의 시상, 제3부 작은 음악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가족회사는 대학과 기업이 맞춤형 교육 연구를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즉, 대학은 가족회사에 연구인력, 시설을 제공하고 기업은 공동연구나 기술개발을 이전함으로써 R&D역량을 기르고, 대학은 취업을 유도하고 기업은 조기에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 가족회사 제도가 실질적인 산학협력 시스템으로 정착되어야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제도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우수한 가족회사로 수상하는 업체를 보면 GM-DAEWOO(군장대), (주)드림텍(호서대 HUNIC), (주)하나메카트로닉스(전주대 HUNIC),  (주)제이엠엘(성균관대 RIC) 등이고, 성공사례 발표 기업을 보면 (주)하나메카트로닉스(전주대HUNIC), GM-DAEWOO(군장대학), (주)제이엠엘(성균관대RIC), (주)드림텍(호서대HUNIC) 등이다.


이어지는 작은 음악회는 김태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하여 Opening 공연,  네이팦 댄싱팀, 금관5중주, 밸리댄스, The Solist, 아카펠라팀 행운권 추첨 등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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