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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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중국이 인정한 중국 전문가 -
중국 청도시에서 발간되는 Merchants Weekly(초상주간 2007년 1기)는 한국, 일본 의 "중국문제 전문가 평론"이란 주제로 박종선 교수의 투자유치 효율화 방안이란 주제의 특별 평론을 1면 톱기사로 사진과 함께 게제 했다.
기고문에서 2007년 세계경제전망, 한국경제현황 및 전망, 투자유치 효율화방안, 대학협력 및 유학생 교류증진 등이 포함 되어 있어 한․중 양국 정부 및 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중 대학 교류증진관련해서는 이남식 총장 일행이 지난해 9월 중국 해양대학과 청도대학 방문시 전라북도 유일의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정부의 지원과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합리적으로 대학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학으로 앞으로 중국대학과의 교류와 협력을 일층 강화해 중국 전문대학으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 보도된 바 있다.
중국 정부와 대학들은 앞으로 우리대학과 중국대학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머지않아 중국문제에 관한 한국 제1의 중국문제 전문 명문대학이 될 것으로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