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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환 교수(전주대) 외국회사와 함께 게임 개발

  • 등록일 : 2007-02-15
  • 조회수 : 131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고기환교수와_문쉐이크홈페이지.jpg

 

- 학생들과 함께 온라인게임업계 진출 -


고기환 교수(전주대 미디어정보학부)가 영국 버진아일랜드와 한국의 엑스트라비젼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오가원)의 산학협력프로젝트 온라인게임<문쉐이크> 개발(2년간 20억원 규모)에 참여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2월 16일 클로즈베타(사전오픈)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게임동아리 <에니스튜디오> 소속 20명(멀티미디어 4학년 송용진, 에니메이션 4학년 홍유리 외)의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에 제작한 온라인게임이 성공하면 소속회사는 거액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이며, 高교수와 학생들은 게임업계의 첫 진출로 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크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북지역이 게임산업계로 진출하고 이 분야가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학생들이 게임그래픽 제작 참여 등 직접 제작실무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라인 게임 업계를 체험, 운용능력 제고, 실무능력 제고 등 전반적으로 실력이 향상되어 전주대가 게임 전문인력 양성 대학으로 확고한 인식을 심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게임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은 FXLAB사, 엔터테인먼트사 등 전원 취업이 되었으며, 재학생들도 취업이 전원 보장되는 것으로 파악되어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발된 게임은  3월31일까지 오픈<국내 게임홈페이지 http://www.moonshake.co.kr/> 된다.


게임 <문쉐이크>내용은  전혀 일어날 수 없는 상상속의 게임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세계관을 통해 앞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소재를 다뤄 환경의 소중함과 그에 따른 무한한 상상력을 자아내 현재의 내가 속해 있는 환경의 소중함과 협동심을 일깨워 주는 심지를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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