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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JJ CMA 원우회장에 이진일 씨 선출

  • 등록일 : 2006-01-23
  • 조회수 : 117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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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임원 선임 완료 -

전주대 문화경영아카데미 제2기 원우회가 1월 23일 임원 선임을 완료하였다. CMA원우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회장에 이진일 씨(45세/한백종합건설 대표/ 정치인)를 선출하였으며, 부회장에 강미희 씨(고궁 F & B 부사장), 김영임 씨(실버벨 대표), 정찬모 씨(이베스트로 대표)를, 감사에 박진만 씨(종합건축사 소장), 임석윤 씨(영생고 교감)를, 총무에 심정민 씨(전주공업대 교수)를 각각 선임하였다.

이진일 회장은 1961년 전주 출신으로 전북대 상대(학사), 동 대학 산업기술대학원(석사)을 나와 한백종합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는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여 정부로부터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열린우리당 완산지구에서 정당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평소 학구열이 높아 탐구적이며 최근에는 경남대 북한대학원(석사과정)를 수료하여 북한학 분야의 전문적 식견을 갖고 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기업을 운영함은 물론,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며, 특히, 전주대 동문으로서 이 인연을 소중히 여겨 모교 발전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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