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6-01-20
- 조회수 : 83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전주대에서 전국 수학교사 400여명이 모여 재미있는 수학시간 만들기 -
전국 수학교사의 모임,“수학사랑”의 제8회 Math Festival이 전주대 진리관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동안 수학교사 400여명이 모여 연구발표를 하였다. “수학사랑”은 1994년에 설립된 단체로 수학교육의 발전, 수학 교육의 내용 연구 및 방향 모색, 학교 현장의 연구분위기 활성화, 수학교육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수학교사들의 모임이다.
올해로 8회가 된 이번 행사는 수학교사들의 수업 연구물 발표와 분과강의, Workshop, 교육관련 포스터 전시, 전주지역 문화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사에 참가한 교사는 연수 이수 시간 30시간(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이번 행사 유치를 통해 전국의 수학교사들에게 전주대를 비롯한 많은 교육기관이 홍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전북의 중등 수학교사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가 제공되어 전북권 중․고등학생들에게 선진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돼 재밌는 수학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수학교사의 모임,“수학사랑”의 제8회 Math Festival이 전주대 진리관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동안 수학교사 400여명이 모여 연구발표를 하였다. “수학사랑”은 1994년에 설립된 단체로 수학교육의 발전, 수학 교육의 내용 연구 및 방향 모색, 학교 현장의 연구분위기 활성화, 수학교육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수학교사들의 모임이다.
올해로 8회가 된 이번 행사는 수학교사들의 수업 연구물 발표와 분과강의, Workshop, 교육관련 포스터 전시, 전주지역 문화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사에 참가한 교사는 연수 이수 시간 30시간(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이번 행사 유치를 통해 전국의 수학교사들에게 전주대를 비롯한 많은 교육기관이 홍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전북의 중등 수학교사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가 제공되어 전북권 중․고등학생들에게 선진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돼 재밌는 수학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